2025년 정례 ESG평가보고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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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간일 : 2025-10-21 ,
작성일작성일 : 25-10-21 16:12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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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평가 결과 100개사의 ESG 종합점수는 평균 70.5, A등급으로 지난해 평가대비 +1.0p나 상승함.
당사가 ‘21년 평가를 시작한 이래 종합점수가 A등급으로 상승한 것은 처음임.
- 부문별로는, E는 전년비 소폭 하락했으나, S, G 점수가 뚜렷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임.
- 최고 S등급을 받은 기업은 신한금융/네이버/KB금융/하나금융/KT/우리금융 6개사였고,
그 다음 A+를 받은 기업은 8개사로, 삼성전자/기아/현대자동차/SK/기업은행/현대모비스/카카오/LG유플러스임.
- 이번 정례 평가에서는 총 25개사가 상향 조정되었고, 10개사가 하향 조정되었음.
- 2025년은 국내 기업들의 ESG 경영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되고 있음.
- 국민주권정부의 지속가능성 정책은 한결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커짐.
- 새 정부는 ESG기본법 제정을 공약했고, ESG 공시 의무화도 서둘러 시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임.
아울러 두 차례 상법 개정을 통해 이사의 주주충실의무를 명문화하고
대기업에 집중투표제를 의무화함으로써 기업지배구조를 개선을 압박함.
이에따라 주주행동주의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이며 밸류업을 통한 주가상승도 기대됨.
- 이러한 정책적 노력과 기업의 대응에 따라 한국기업들의 ESG 평가등급은 꾸준히 상승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.
당사가 ‘21년 평가를 시작한 이래 종합점수가 A등급으로 상승한 것은 처음임.
- 부문별로는, E는 전년비 소폭 하락했으나, S, G 점수가 뚜렷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임.
- 최고 S등급을 받은 기업은 신한금융/네이버/KB금융/하나금융/KT/우리금융 6개사였고,
그 다음 A+를 받은 기업은 8개사로, 삼성전자/기아/현대자동차/SK/기업은행/현대모비스/카카오/LG유플러스임.
- 이번 정례 평가에서는 총 25개사가 상향 조정되었고, 10개사가 하향 조정되었음.
- 2025년은 국내 기업들의 ESG 경영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되고 있음.
- 국민주권정부의 지속가능성 정책은 한결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커짐.
- 새 정부는 ESG기본법 제정을 공약했고, ESG 공시 의무화도 서둘러 시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임.
아울러 두 차례 상법 개정을 통해 이사의 주주충실의무를 명문화하고
대기업에 집중투표제를 의무화함으로써 기업지배구조를 개선을 압박함.
이에따라 주주행동주의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이며 밸류업을 통한 주가상승도 기대됨.
- 이러한 정책적 노력과 기업의 대응에 따라 한국기업들의 ESG 평가등급은 꾸준히 상승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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